보통 인베스팅닷컴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저는 모바일이나 맥북에서 사이드로 보기에는 야후 파이낸스가 괜찮아서 야후파이낸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앱을 정말 잘 만들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서 보기가 정말 편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에 스톡스, 주식이라는 기본앱의 베이스가 야후 파이낸스이기 때문에 아이폰 주식앱의 확장판? 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야후 파이낸스소개 1997년 1월 19일, 25년전에 첨 만들어졌습니다. 야후는 말그대로 IT버블시절 구글에 맞서는 세계적인 포털이었죠. 야후 파이낸스와 비슷한게 블룸버그입니다. 야후는 온라인 뉴스를 중심으로 발달했고 블룸버그는 블룸버그 마켓 앤 파이낸스로 방송 중심으로 발달한 차이가 있습니다. 유료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하지 않으면 언어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