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캐나다 총리의 연설을 검색해보면 영어로한번 프랑스어로 한번 대답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5v3EIxHI55k 연설은 10분 쯤 부터 보실 수 있어요. 캐나다는 영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도 공용어라고 하는데요. 이런 점이 호주와는 차이가 있네요.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71년생입니다. 2013년 자유당 대표를 맞고 2015년 부터 캐나다 총리입니다. 어느새 우리나라 나이로 52세가 되었네요. 영어로 하면 저스틴이라고 읽을 수 있겠네요. 캐나다의 역사상 두번째로 젊은 총리입니다. 캐나다의 프랑스어 영향력 캐나다는 모국어를 캐나다 프랑스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730만명이고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무려 1200만명이나 됩니다. 3800만명인구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