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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운드 2022 메이어사운드 팬서 인강오디오 발표 행사 키노트 및 소개 KOSOUND 세텍 전시장 방출관

팀제이크 2022. 12. 1. 18:09

 

 

 

안녕하십니까. 인강오디오 박일환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요. 저희 인강오디오는 한국의 메이어사운드 총판입니다. 기술 지원과 그리고 상품의 수입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제품은 메이어사운드의 플래그십 12인치 라인어레이 팬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팬서는 나온 지 1년도 안 되었는데요. 3,000개 이상이 현재 세계에서 활약 중이구요. 많은 렌탈팀들 현장의 분들이 가벼운 성능 그리고 대단한 출력, 그리고 움직임이 편한 그런 성능들을 많이 요구했는데요. 그런 것들을 메이어사운드 기술진이 고민 고민 끝에 완성시킨 것이 팬서입니다.

먼저 저희들이 부드러운 클래식 음악부터 좀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현재 지금 불켜져 있는 스피커가 팬서이고요. 우퍼없이 메인 스피커만으로 일단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팬서는 기존의 라이언의 무게 그리고 크기를 가지며 레오의 SPL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훨씬 더 가볍지만 경제적이고 파워풀한 시스템입니다.

우리 데모 시스템은 보시다시피 여덟 개의 팬서로 되있구요. 1100-LFC 6개가 엔드파이어의 지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메인스피커 그리드의 무게를 합쳐서 612kg이구요. 만약에 공연시에 12개의 팬서를 리깅한다 하더라도 884kg으로 1톤 모터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팬서 앰프 모듈입니다. 전력 소모량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8대의 팬서는 10kW면 풀파워 구동이 가능합니다. 팬서는 뉴트릭 커넥터를 사용하구요. IP55 방수 등급을 제공합니다.

현재 월드투어 중인 애드 시런의 공연 현장입니다. 극악한 환경 속에서도 방수 능력을 갖춰 문제없이 사용 중에 있습니다. 팬서는 전세계에서 첫 번째로 밀란 AVB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아날로그 입력도 같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주예비가 가능하구요. 듣고 계신 시스템은 소스 맥북으로부터 믹서를 거치지 않고 있습니다. 제 마이크만 증폭을 위한 믹서를 쓰고 있구요. 풀 디지털로 스피커까지 연결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팬서는 3가지의 종류로 되어 있는데요. 커버리지 모양입니다. 팬서L 팬서M 팬서W 해서 80 95 110도의 커버리지를 가진 세 세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코사운드의 데모시스템은요. 말씀드렸다시피 여덟 대의 팬서 여섯 대의 1100-LFC 서브우퍼로 구성이 됩니다.

커버리지 여러분이 계신 곳의 커버리지 구성이구요. 아마 음악을 들으실 때 돌아다니시면서 들으셔도 커버리지 구성을 느끼실 수 있구요. 그리고 지금 저희 팬서는 노이큐입니다. 스피커랑 우퍼만 딜레이만 지금 적용해놓고 그냥 레벨만 맞춘다고 생각됩니다. 이 말씀은 현장에서 여러분께 현장에 쓰시도록 빨리 좋은 깨끗한 스케치북을 전달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여성의 음성을 좀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주파수 응답은요 팬서 한 통의 주파수 응답입니다. 한 통은 하이가 조금 레벨이 들려 있는데요. 어레이를 하게 되면 현장에서 바로 플랫한 환경들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작지만 150dB가 넘는 음압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한 통에 68킬로그램이라는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AES에서 메이어 사운드의 측정 틀로 만들어진 M노이즈 음악을 할 때 측정할 수 있는 도구툴이 공식적인 표준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마 내년부터는 다른 브랜드에도 측정 데이터를 보시면 M노이즈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리니어리티입니다. 스피커가 SPL이 높아지면 저음이나 고음이 같이 부스터가 되는 많이 부스터가 되는 현상들이 생기는데요. 팬서는 전체 주파수 응답이 깨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조금 더 강한 음악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사진은 유럽의 BTS라고 하는 애드 시런의 월드 투어의 장비를 싣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360도의 스피커 설치와 무대를 가지고 있고요. 위에 보시는 스피커들이 팬서입니다. 6개의 클러스터를 가지고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저런 구성을 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무게와 또 저 뒷 끝까지 좋은 발음과 고른 음압을 보내야 되기 때문에 좋은 출력이 필요합니다.

시뮬레이션 그림이고요. 말씀드렸다시피 팬서는 작습니다. 그렇지만 어마어마한 출력을 가지고 있구요

여러가지 이동이나 여러 가지 전기의 소모량이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피커라고 자신합니다.

이 한 에드시런의 한 공연에는 212개의 펜서를 사용을 합니다. 실제로 저 많은 양이 트럭 하나에 실리게 되구요. 기존의 레오 라이언 같은 경우는 트럭이 두 대가 필요했습니다. 왼쪽이 기존의 마일로 시스템이고요. 오른쪽이 라이언 시스템인데 왜 팬서가 한 대의 트럭만 필요한지

센터가 팬서의 사진입니다. 타사의 모델들도 좀 적용을 해봤는데요. 요렇게 트럭이 2대가 필요하구요. 이 남은 공간에는 앰프랙이 또 실려야됩니다. 하지만 팬서는 앰프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장의 운영중인 사진입니다, 콘서트 사진이고요, 데드컴퍼니 사진입니다. 마이크 브블레, 공연에 설치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네 콘서트사진이고요. 1100-LFC 서브우퍼와 같이 리깅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페스티벌도 많이 사용 중에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아웃사이드 랜드 페스티발에 사용된 사진이고요. 이것도 페스티벌 사진입니다. 네 인스톨 야외공연장에 인스톨 되어진 사진입니다. 여덟 개의 팬서와 사이드가 레오파드 그리고 1100-LFC 서브우퍼가 설치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메탈리카가 월드투어를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올 팬서로 지금 디자인 중이구요. 아마 내년에는 또 팬서로 새로운 또 메탈리카를 만나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곡으로 더 강력한 음악을 좀 들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들으실 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노EQ입니다. 그냥 여러분들께 현장에서 좋은 스케치북 전달하는 거구요. 곡에 따라서 또 좋아하는 곡들이 틀리시기 때문에 감안하시고 느낄 수 있는 입자감이나 파워를 한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메이어사운드 새로운 신제품입니다. 플래그십 12인치 라인어레이 팬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