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며 수많은 부자들이 탄생했죠.부는 당대의 기술, 경제 구조, 그리고 사회적 특성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부는 세습됩니다. 부는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에도 누적되죠. 개인의 노력만으로 부가 창출되는 것 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인프라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국가 전체가 부를 누릴 준비가 되어야만 가능한 겁니다. 한국은 한국전쟁 이후 세계적으로도 가장 성공적으로 부를 축적해온 나라입니다. 한국의 부는 지금 우리에게까지 세습되었고, 우리의 선조가 부를 쌓은 것을 우리는 혜택으로 받고 성장했고 앞으로 미래세대는 그 기반으로 다시 성장합니다. 우리의 선조가 국가발전을 하지 못했다면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 정도도 못살았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영상의 기반인 최고..